▲ ‘제22대·23대 강릉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부 후원의 밤’이 지난 18일 경포 씨마크 호텔에서 박영화 취임회장과 정상수 이임회장,김한근 시장,권성동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22대·23대 강릉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부 후원의 밤’이 지난 18일 경포 씨마크 호텔에서 박영화 취임회장과 정상수 이임회장,김한근 시장,권성동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도민일보 이연제 기자] ‘제22대·23대 강릉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부 후원의 밤’이 지난 18일 경포 씨마크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영화 신임회장과 정상수 이임회장,김한근 시장,권성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시의원,강릉지역 고교동문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이·취임식과 함께 야구부 후원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 ‘제22대·23대 강릉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부 후원의 밤’이 지난 18일 경포 씨마크 호텔에서 박영화 취임회장과 정상수 이임회장,김한근 시장,권성동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22대·23대 강릉고 총동창회장 이·취임식 및 야구부 후원의 밤’이 지난 18일 경포 씨마크 호텔에서 박영화 취임회장과 정상수 이임회장,김한근 시장,권성동 국회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동문들은 전국최고 수준의 체력단련실 마련을 위해 6000만원을 모아 이태석 강릉고 야구 후원회장에게 전달했다.또 정상수 이임회장은 선수 스카웃 활동비로 써 달라며 2000만원을 야구부에 후원했다.이와 함께 박영화 신임회장은 올해 모교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감독에게 인센티브 5000만원을 전달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약정서를 교환했다.

박영화 회장은 “내게 힘이되는 동문회,내가 힘이되는 동문회를 만들어 밀어주고 끌어주며 고향발전을 앞당기고 즐거운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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