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언하는 이탄희 민주당 10호 영입인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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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알린 이탄희(42) 전 판사가 4·15 총선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합류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이해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판사를 총선 인재 10호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민주당이 총선 영입인재로 사법개혁 관련 법관 출신 인사를 공개한 것은 이 전 판사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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