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방서 선진지 취재

▲ 우즈베키스탄 인터넷언론 KUN.UZ 기자들이 최근 횡성소방서를 방문,화재·구조·구급활동을 취재하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인터넷언론 KUN.UZ 기자들이 최근 횡성소방서를 방문,화재·구조·구급활동을 취재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언론이 선진지 소방행정을 살펴보기 위해 횡성소방서를 방문,눈길을 끌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KUN.UZ에 소속된 기자 2명(Feruza Avazava Alisherovna·shoruh Avazov)은 지난 21일 횡성소방서를 방문,이석철 서장을 비롯 소방대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화재·구조·구급활동을 현장 취재했다.

이들 우즈베키스탄 기자들은 이날 설명절을 앞두고 횡성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주택용 소방시설 캠페인과 이주여성의 소방안전교육을 동행 취재했다.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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