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3시44분쯤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동해고속도로 강릉방면에서 폐타이어를 적재한 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전복되면서 SUV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 30일 오후 3시44분쯤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동해고속도로 강릉방면에서 폐타이어를 적재한 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전복되면서 SUV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 30일 오후 3시44분쯤 양양군 현남면 정자리 동해고속도로 강릉방면에서 폐타이어를 적재한 5t 대형 트레일러가 빗길에 전복되면서 SUV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5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당시 트럭에 적재된 폐타이어가 쏟아져 도로를 뒤덮어 차량 통행이 30분간 전면 통제되기도 했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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