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필국)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7일까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접수받는다.재단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개 사업에서 40여개 단체를 선정,6억 원(단체당 최대 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n개의 사전’을 주제로 진행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은 존재의 의미와 삶의 터전을 연관,확장시키는데 집중한다.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학교 밖에서도 긍정적인 여가문화를 만들기 위한 ‘느슨한 토요일’을 주제로 잡았다.

강원문화재단(www.gwcf.or.kr) 또는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www.gwarte.or.kr)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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