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지인 중국 우한을 다녀온 강원도민이 기존 13명에서 3명이 추가로 파악,16명으로 집계됐다.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후베이성 우한을 방문한 이들은 총 16명으로 이들 중 13명이 5일로 잠복기(14일)가 종료됐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자가격리가 이뤄지고 있다.의심증세는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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