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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운(44) 인제소방서장은 “살고싶은 안전한 인제군 만들기를 위해 선제적 예방대책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전남 목포 출신으로 인하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철원·춘천·홍천소방서와 도소방본부,소방청 119구조과,소방청 차장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종재 이종재 leejj@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김재운(44) 인제소방서장은 “살고싶은 안전한 인제군 만들기를 위해 선제적 예방대책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전남 목포 출신으로 인하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철원·춘천·홍천소방서와 도소방본부,소방청 119구조과,소방청 차장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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