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7시 5분쯤 춘천 남산면 백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300㎡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7대,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 8일 오전 7시 5분쯤 춘천 남산면 백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300㎡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7대,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8일 오전 7시 5분쯤 춘천 남산면 백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300㎡를 태우고 50여분 만에 꺼졌다.산림·소방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소방차 7대,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이 불로 주민 A(60)씨가 좌측 종아리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A씨는 불이 번지는 것을 보고 자체 진압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면적과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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