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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검찰·주민 소통 강화할 것”

인터뷰┃조종태 춘천지검 검사장
총선 공명선거 지원
“헌법 바탕 업무 추진”

이종재 leejj@kado.net 2020년 02월 10일 월요일 21 면

[강원도민일보 이종재 기자]취임 4주차를 맞은 조종태(사진) 신임 춘천지검 검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겸손한 검찰이 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들이 곧 있을 국회의원 선거에 특히 관심이 많을텐데,지역민들의 뜻이 왜곡되지 않고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에서의 근무는 처음인 조 검사장은 “춘천에서 첫발을 내딛으면서 지금껏 마음에 새겨온 것들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부임 소감은.

“검찰에서 일한지 25년이 됐지만 강원도에서의 근무는 이번이 처음이다.아름다운 춘천에서 함께 새해를 열어가게 돼 참으로 기쁘다.와서보니 청사사정이 썩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 묵묵히 수고해준 검찰 직원들에게 감사드리고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좀더 가깝고 친근한 검찰이 되도록 하겠다.”

-임기동안 계획은.

“춘천지검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어 가장 가려워하는 곳을 시원하게 해주도록 노력하겠다.또 다가오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지역민들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공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사건을 수사하고 처리하는 생각과 말,행동이 제3자가 보기에도 공정한 입장을 지키는 춘천지검을 만들겠다.”

-최근 이슈인 검찰개혁과 관련된 개인적인 생각은.

“검찰은 지금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다.많은 것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겸손하게 국민들을 대할 때 국민들은 우리를 좀더 이해하고 좀더 가깝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검찰의 모든 업무는 국민과 헌법정신이 바탕이 돼야 한다.”

조 검사장은 경남 함안 출신으로 마산중앙고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대구지검 부부장 검사,전주지검 정읍지청장,법무부 법질서선진화과장,·범죄예방기획과장,대검 범죄정보1담당관,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장검사,법무부 정책기획단장,대검 검찰개혁추진단장,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역임했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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