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산업 실무회의가 잇따라 연기됐다.

도와 강원테크노파크(이하 강원TP)에 따르면 12∼13일 강릉에서 개최하기로 한 규제자유특구 실무위원회는 감염증 여파로 취소됐다.

또 12일 열리기로 한 ‘실증별 가이드라인 마련 후속제안사업 기획회의’도 개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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