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횡성 서울에프엔비(대표 오덕근)가 유가공 제조업체 최초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협업해 출시한 ‘스트릿 커피 3종(사진)’ 제품이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14만개를 돌파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와 브라질산 아라비카 원두를 블렌딩부터 융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진하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고품질 RTD 제품이다.제품 패키지는 11번가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세련된 색감을 활용해 디자인 했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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