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7021억원 투자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특구 내 첫 민간사업시행자로 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가 선정됐다.

도는 특구사업시행자 지정 평가위원회를 개최,알펜시아·용평리조트지구 내 사업 시행자로 해당 리조트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HJ매그놀리아용평호텔앤리조트는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수하리 일원(현 용평리조트) 563만2000㎡부지에 2022년까지 7021억원을 투자,사계절 관광시설 등을 확충한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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