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 한국계 네덜란드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와 첼리스트 제프리 지글러가 15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16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듀오 무대를 선보였다.
김여진
beatle@kado.net
[강원도민일보 김여진 기자] 한국계 네덜란드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와 첼리스트 제프리 지글러가 15일 평창 알펜시아 콘서트홀,16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클래식과 현대 음악을 넘나드는 듀오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