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도약·통일고성 초석 놓겠다”

고성군수 재선거 조의교 예비후보는 “고성군 운명을 바꾸기 위해 출마한다”며 “화진포 역사적인 상징성에 입각해 남북평화통일 진원지 고성 선언,영동 명문고교 육성과 지역인재 배출을 위한 가칭 고성외국어고 설립 추진,화진포 국가정원 조성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지 조성,국가기간 도로망 확충과 원암~명파 내륙 관통도로 개설 등 현안을 타개하고 재도약 기반을 구축해 통일고성 초석을 놓겠다”고 밝혔다.

▶신상명세 △나이=62세 △정당=자유한국당 △학력=대진중,고성고 △경력=제24대 고성라이온스클럽 회장,현 자유한국당 도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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