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진형 기자]도내 한 사찰의 주지스님이 최근 불거진 법주사 불법도박 의혹에 연루,직무정지 징계를 받았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은 지난 17일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A 사찰의 B 주지를 포함,도박의혹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법주사 말사(본사의 관리를 받는 사찰) 주지 4명에 대해 직무정지 징계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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