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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개 중 35개 사용 중, 음압병상 확보 비상

강릉의료원·강원대병원 포화상태

이종재 leejj@kado.net 2020년 02월 24일 월요일 2 면

코로나19 청정지대를 유지해 온 강원지역 방역망이 동시다발로 뚫리면서 환자를 격리해 치료하는 음압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난 22일 강릉에서는 1차 양성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해당 환자는 23일 새벽 강릉의료원이 아닌 춘천 강원대병원으로 이송됐다.강릉확진자(46세 남성)가 나온 23일 도내 국가지정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이 이미 포화상태가 됐기 때문이다.이 확진자의 입원으로 강원대병원도 음압병상 포화 상태가 됐다.

국가지정 음압병실은 강원대병원(3개)과 강릉의료원(3개) 2개 병원에 총 6개다.이와 함께 도내 종합병원 등에는 음압병실이 38개가 운영 중이다.이에 따라 도내에서는 총 44개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나 9개 병상은 사용하지 않아 실제 운영 중인 병상은 35개다.도내 확진자가 6명에 이르면서 1단계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총 6개) 활용이 불가능해지자 도는 도내 5개 의료원 전체(강릉·원주·영월·삼척·속초)를 격리병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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