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박주석 기자]속초지역 코로나19확진환자 중 상근예비역 안모씨와 함께 근무한 군인들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속초시는 23일 “안씨와 접촉한 병사와 간부 1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19일 오후, 20일 오전에 안씨와 함께 군용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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