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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품귀 현상 속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춘천의 한 약국 출입문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의 품절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편 도는 도내 방역물품 생산업체 1곳에 35만개의 마스크 긴급 생산을 요청하고 내달 22일까지 도내 700여 곳의 약국에 순차적으로 마스크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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