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명 음성·418명 검사 중
한편 춘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직원 60여 명을 동원해 지역내 신천지 교인 2217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시는 대구집회 참석 여부,증상 유무,다중이용시설 근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까지 연락이 닿지 않은 이들은 182명으로 집계됐다.앞으로 이들에 대해 시는 내달 12일까지 하루 두 차례 전화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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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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