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신청 접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의 유휴공간이나 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지원한다.

예비 및 업력 3년 이내 창업가는 일반 바우처 트랙으로,업력 7년 이내로 공고일 기준 2년 이내 투자 유치 이력이 있는 창업기업은 투자 연계 트랙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각각 최대 3000만원과 5000만원의 지원금과 창업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해당 사업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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