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강원도가 숙박상품 판매앱을 운영하는 ‘야놀자’와 협약을 맺고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에 나선다.오는 12일 야놀자 서울 본사에서 열리는 이번 업무협약은 야놀자측이 앱 플랫폼 내에 ‘강원도야놀자’(가칭)를 개발·런칭하고 도가 마케팅,수수료 등 연간 6억원을 지원,도내 숙박상품의 판매촉진을 협업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도야놀자’는 빠르면 이달내 개발이 완료돼 숙박요금 50% 할인 빅세일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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