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권역의 산불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를 맞아 특별 대응방안이 시행된다.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임용진)는 오는 19일까지 대응을 전 행정력 투입으로 격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 기간 동안 정선국유림은 산불위험이 높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입산통제구역,공·사설묘지,유원지,무속행위지역,임도 등에 가용인력 100여명을 투입한다. 윤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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