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차기 대권후보군으로 분류되는 金重權 대표와 韓和甲 최고위원이 각각 지난달 27일과 이달 1일 도를 방문, 지지세 확산에 나선데 이어 李仁濟 최고위원도 이달중 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눈길.

李 최고위원의 도내 한 측근은 5일 “李 최고위원의 경우 민주당 지도부중 강원도를 가장 많이 찾을 정도로 강원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달중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민생현장 방문에 나설 것”이라고 소개.

한편 민주당 韓信元 사무처장과 도지부 당직자들은 이날 오후 화재가 발생한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宋勳錫 도지부장 명의의 금일봉을 전달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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