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계약 돌입

 34평형·47평형 234세대 규모로 춘천시 석사동에 들어서는 신도브래뉴 평균 청약률이 3.5 대 1로 마감됐다.
 신도브래뉴 시행사인 ㈜A.Plus는 최근 1∼3순위 접수마감 결과 평균 3.5 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으며 오는 21∼23일 예비입주자를 대상으로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업자들의 진입을 차단했다. . 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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