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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아파트값 고공행진

평당 분양가 도내 처음 700만원대 돌파

2006년 04월 25일 화요일
 원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도내에서 처음으로 700만원대를 넘어섰다.
 24일 청약접수를 시작한 원주 반곡관설동 현대 아이파크(I-PARK) 아파트의 경우 33∼61평형 기준층의 경우 평당 633만∼670만원, 최상층은 평당 703만∼776만원.
 이는 평당 분양가 300만원대를 유지하던 지난 2002년과 비교해 불과 4년만에 2배이상 급등한 것이다.
 지난 2002년 무실동에서 분양한 요진 보네르카운티는 평당 370만원, 현진에버빌 4차는 평당 380만원이었으며 2003년 하반기에는 현진에버빌 6차가 490만원, 현대홈타운이 530만원대였다.
 이어 2004~2005년에 분양한 e-편한세상, 신성미소지움, 한신휴플러스, 포스코 더 샵 등은 500만원대 중반에 분양됐다.
 그러다 올들어 벽산블루밍과 금강아미움이 620만~640만원에 분양된 데 이어 한달여 만에 현대 아이파크가 700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분양가가 초고속으로 급등하고 있다.
 이처럼 원주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른 것은 기업도시와 혁신도시 선정 등 각종 개발호재의 영향으로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용지 보상가가 분양가의 80%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청약현장에는 1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몰려 청약접수장이 북새통을 이뤘다.
 원주/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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