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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냉각 미분양 또 늘어

건교부, 5월말 현재 5641세대

2006년 07월 21일 금요일
 도내 주택공급 과잉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미분양주택 적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건설교통부가 발표한 '5월중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주택은 5641세대로 전달(5514세대)보다 127세대(2.3%) 늘었다.
 이 가운데 1128세대는 준공후에도 집주인을 찾지 못하는 악성 미분양으로 경남(2544 세대), 경기(2411 세대)지역에 이어 '불 꺼진 집'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았다.
 규모별로 60m?이하가 1295세대, 60∼85m? 2817세대, 85m?초과 주택이 1529세대로 나타나 중대형 물량의 미분양이 두드러졌다.
 춘천이 1488세대로 도내에서 미분양주택이 가장 많았고 △평창 882세대 △원주 830세대 △강릉 631세대 △태백 507세대 순이었다.
 특히 원주지역은 개발호재에 따라 신규 공급이 이어졌지만 적정 수급점을 넘어서며 전달(400세대)보다 2배이상 미분양이 급증했다.
   박은성 spirit7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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