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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업체 어떻게 심사했나

유망 중소기업 대거 참여
1차 서류·2차 현지실사·3차 본심사로 선정

박은성 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 제12회 중소기업대상 본심사가 지난 5일 김찬영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서영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강원중소기업 대상은 경기침체에도 불구, 각 분야에서 차별화 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업체들이 도전장을 던져 수상자 선정에 어느 해보다 어려움을 겪었다.

본사는 도와 함께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강원중소기업청을 비롯 도내 18개 시·군, 7개 상공회의소, 신한은행 강원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본부, 무역협회 도지부, 강원농협, KT강원본부, 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강원신용보증재단, 한국표준협회 도지부, 신용보증기금 도내 지점, 기술신용보증기금 도내 지점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으로부터 후보업체를 추천받았다.

올해는 금융위기 심화에 따른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 각 분양의 중소 유망기업들이 중기대상 후보로 대거 추천돼 시상에 거는 기대를 실감케 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중소기업 유관기관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현지 실사팀이 3개조로 지난 11월초 3박4일 동안 2차 현지실사를 벌였다.

현지실사에는 김남섭 도기업지원과 경영지원담당, 전찬국 강원지방중소기업청 조정협력과 사무관, 박지현 KT강원본부 과장, 어성진 신한은행 강원기업영업부 부지점장, 서청원 강원도민일보 총무국장, 김형규 강원도민일보 차장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추천 기업의 경영안정성을 비롯 기술력, 발전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노사관계, 직원 복지후생 등을 중심으로 실사를 진행했다. 또 2차에 걸친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5일 본사 소회의실에서 3차 본심사가 이뤄졌다.

본 심사는 본사 김찬영 상무이사가 심사위원장을 맡아 경제계, 금융계,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4시간여에 걸쳐 이뤄졌으며 대상을 비롯해 모두 7개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박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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