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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랭지 가뭄피해 ′1천684ha′

2001년 06월 20일 수요일


【平昌】 고랭지 농업지대의 가뭄피해면적이 1천684㏊로 나타나 평창군내 밭작물 경지면적 6천422㏊의 26%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평창군이 고랭지 밭작물 가뭄피해를 중간 집계한 결과 밭작물중 가뭄에 취약한 고랭지 당근의 발아율이 극히 부진해 갈아엎고 재파종한 면적이 150㏊, 당귀등 특용작물을 재파종한 면적이 2㏊ 등 재파종한 면적이 모두 152㏊, 생육부진으로 작황이 극히 부진한 면적이 1천532㏊에 이르고 있다.

생육부진 농작물은 콩 등 서류가 350㏊, 고랭지 배추 340㏊, 고랭지양파 등 특용작물 234㏊, 기타 옥수수 감자 등 밭작물이 608㏊로 나타났다.

특히 발아부진으로 재파종한 고랭지 당근과 당귀재배농가들은 씨앗과 비료 인건비 등을 이중 투자하는 부담을 안았고 재파종 하지 않은 밭도 극심한 생육부진으로 수확량이 격감할 전망이어서 농민들의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다.

평창군은 가뭄대책으로 밭급수용 스프링클러와 양수기 200세트를 한해지역에 긴급지원하고 소형관정 5개공 하상굴착 3개소 간이용수원 17개를 개발, 가뭄지역에 물을 공급했다.

申鉉泰 htsh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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