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李光埴논설위원은 28일부터 6일동안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 편집간부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 내달 2일 귀국한다. 이번 세미나는 '월드컵축구대회 이후의 한·일관계'를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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