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범(47) 광복회 강원도지부 춘천연합지회장은 “최연소 회장인 만큼 더 열심히 뛰어 회원들의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내 보훈단체들과 뜻을 모아 광복 정신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서울 출신인 김 지회장은 지난 2013년 광복회 춘천연합지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하나종합보험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춘천/이종재 leejj@kado.net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