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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 낳은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이형택(27·횡성)선수가 세계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결승에 올랐다. 이형택은 1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디다스 인터내셔널대회 준결승전에서 남아공의 웨인 페레이라(32)를 2-0으로 가볍게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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