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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릉을 비롯한 영동지방에 30㎝가 넘는 폭설이 내린 가운데 강릉시내에는 대부분의 시민들과 차량들이 외출을 피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江陵/李在龍 yjyong@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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