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밤(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우승했다.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인 바버는 부모와 형제들도 군에서 복무한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세 때 입대해 현재 미 육군 예비군 제988 병참 부대 중위로서 미 상무부에서 정보기술(IT) 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최종 3명의 반열에 오른, 미스 조지아 에마니 데이비스(왼쪽부터)와 미스 하와이 첼시 하딘, 바버가 손을 잡고 서 있는 모습.
▲ 5일 밤(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다른 경쟁자들에 둘러싸여 환희에 젖은 모습이다.
▲ 5일 밤(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 5일 밤(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소재 T-모바일 아레나의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배우 테렌스 J(왼쪽)와 여배우겸 가수 줄리언 허그(오른쪽)가 사회를 보고 있다.
▲ 5일 밤(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왕관을 쓰며 감격의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 5일 밤(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2016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우승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왕관을 쓰며 감격하고 있다.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인 바버는 부모와 형제들도 군에서 복무한 군인 집안 출신으로, 17세 때 입대해 현재 미 육군 예비군 제988 병참 부대 중위로서 미 상무부에서 정보기술(IT) 분석관으로 일하고 있다.

   
▲ 5일 밤(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소재 T-모바일 아레나의 2016 미스 USA 선발대회 수영복 심사에서 미스 워싱턴DC 데샤우나 바버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바버는 미스 USA 역사상 첫 군인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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