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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아 동네 방앗간에는 떡을 하러 온 아주머니들의 이야기로 웃음꽃이 가득하다. 가래떡 뽑기에 분주한 손놀림속에서도 모처럼 대목을 맞은 방앗간 아주머니의 미소가 넉넉해 보인다. 春川/崔原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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