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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펜스'의 덴젤 워싱턴(63)과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29)이 미국 배우조합상(SAG·Screen Actors Guild Awards)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라라랜드' 엠마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라라랜드' 엠마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라라랜드'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수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스톤은 이번 수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도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히든 피겨스' 美배우조합 작품상 수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영화부문)은 '히든 피겨스'에 돌아갔다. '히든 피겨스'는 미국의 우주탐사를 주관하는 공공기관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흑인 여성 3명의 1960년대 실화를 담은 영화다. 사진은 '히든 피겨스' 출연자들이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영화 '펜스'의 덴젤 워싱턴(63)과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29)이 미국 배우조합상(SAG·Screen Actors Guild Awards)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라라랜드' 엠마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 '라라랜드' 엠마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기뻐하고 있다. '라라랜드' 스톤, 美배우조합 여우주연상 수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영화 '라라랜드'에서 배우 지망생 미아역을 열연한 엠마 스톤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 가운데 하나로 거론돼 스톤은 이번 수상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도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히든 피겨스' 美배우조합 작품상 수상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미국 배우조합(SAG) 시상식에서 최고 작품상에 해당하는 '아웃스탠딩 퍼포먼스'상(영화부문)은 '히든 피겨스'에 돌아갔다. '히든 피겨스'는 미국의 우주탐사를 주관하는 공공기관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프로젝트에 참가한 흑인 여성 3명의 1960년대 실화를 담은 영화다. 사진은 '히든 피겨스' 출연자들이 트로피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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