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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손을 꽉 잡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김민희는 이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베를린영화제 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South Korean actress Kim Min-hee receives the Silver Bear award for best actress from Mexican director Diego Luna of the awards ceremony of the 67th Berlinale film festival in Berlin on February 18, 2017 Hungarian Producer Monika Mecs, Festival director Dieter Kosslick, South Korean actress Kim Min-hee awarded with the Silver Bear award for best actress, Hungarian director Ildiko Enyedi awarded with the Golden Bear for Best Film, President of the jury, Dutch director Paul Verhoeven and Member of the jury, Chinese director Wang Quan뭓n pose after the Award Ceremony of the 67th Berlinale film festival in Berlin on February 18, 2017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은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제 역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다음 서열인 은곰상의 여러 분야 중 하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수상 기념 기자회견 중 은곰 트로피를 앞에 둔 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영화제 역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다음 서열인 은곰상의 여러 분야 중 하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에서 손을 꽉 잡은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김민희는 이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베를린영화제 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불륜 논란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South Korean actress Kim Min-hee receives the Silver Bear award for best actress from Mexican director Diego Luna of the awards ceremony of the 67th Berlinale film festival in Berlin on February 18, 2017 Hungarian Producer Monika Mecs, Festival director Dieter Kosslick, South Korean actress Kim Min-hee awarded with the Silver Bear award for best actress, Hungarian director Ildiko Enyedi awarded with the Golden Bear for Best Film, President of the jury, Dutch director Paul Verhoeven and Member of the jury, Chinese director Wang Quan뭓n pose after the Award Ceremony of the 67th Berlinale film festival in Berlin on February 18, 2017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은곰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제 역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다음 서열인 은곰상의 여러 분야 중 하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김민희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수상 기념 기자회견 중 은곰 트로피를 앞에 둔 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영화제 역사상 한국 여배우가 본상을 받은 것은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은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 다음 서열인 은곰상의 여러 분야 중 하나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에서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김민희가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8일(현지시간) 기자회견장에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질문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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