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산림청 등 진화헬기 2대와 6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국유림 0.01㏊가 소실됐다.
불은 마을 주민 김모(68) 씨가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던 도중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어 번진 것으로 산림 당국은 보고 있다.
산림 당국은 김 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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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산림청 등 진화헬기 2대와 60여 명의 지상 진화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국유림 0.01㏊가 소실됐다.
불은 마을 주민 김모(68) 씨가 생활 쓰레기를 소각하던 도중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어 번진 것으로 산림 당국은 보고 있다.
산림 당국은 김 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