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정보문화진흥원(원장 정용기)과 식량나눔재단(이사장 정광영)이 공동주최한 ‘평화의 메신저’전이 1일 오전 춘천 토이로봇관 갤러리 툰에서 개막해 이달말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전쟁을 주제로 한 피카소의 작품과 복제품 총 44점이 전시됐다.정광영 이사장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보고 전쟁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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