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소속팀 복귀 재활 집중
그동안 국내에서 쉬면서 재활 치료를 받은 기성용은 새 시즌을 앞두고 25일 출국해 팀 훈련에 합류한다.다만 무릎 상태가 완전하지 않아 재활에 초점을 맞추고 훈련할 것이라는 게 매니지먼트사의 설명이다.기성용은 현재 수술 부위 실밥도 풀고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재활을 시작한 상태여서 다음 달 31일로 예정된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 출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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