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8회초 텍사스의 추신수가 결승타로 연결되는 희생플라이를 쳐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1-1로 맞선 상황에서 안타 대신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텍사스는 2연승.
▲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기에서 8회초 텍사스의 추신수가 결승타로 연결되는 희생플라이를 쳐낸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이날 1-1로 맞선 상황에서 안타 대신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텍사스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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