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유치캠페인부터 유치과정,동계올림픽 준비 등 동계올림픽을 선도해온 강원도민일보는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소식을 현장에서 신속,정확하며 다양하게 전달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 특별취재단을 구성,2일부터 ‘평창이동편집국’을 운영합니다.평창MPC와 강릉에 설치되는 이동편집국은 30명의 평창동계올림픽 취재진이 상주하며 대회 준비상황부터 본 대회,그리고 폐막일까지 쏟아지는 생생한 뉴스를 기사,사진,영상,그래픽 등으로 입체적이고 충실하게 보도합니다.평창동계올림픽은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30년만에 열리는 올림픽이자 강원도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츠 축제입니다.열정과 환희,숨막히는 현장을 강원도민일보와 함께 하십시요.


■MPC편집국 취재단장:송정록 부국장

■강릉편집국 취재단장: 최동열 국장

■취재단

-신현태·윤수용·이서영 기자(개최지역)

-이호·구정민·박지은·박주석·김여진·김호석·이종재(경기 및 행사일반)

-서영·최원명·박상동·정일구(사진)

-박창현·김명준·송혜림·방병호(영상)

-한승미·최유란·김도운(문화 및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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