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가 또 한번 달라집니다
오늘부터 4면 증면 32면 발행
도내 첫 32개 전면 컬러 제작
선진국 지면 세계언론과 경쟁

워싱턴 포스트,뉴욕 타임즈,중앙일보,그리고 강원도민일보.이들 신문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그렇습니다.이들 신문 모두 선진국형 판형인 베를리너판을 제작하고 평창동계올림픽 뉴스의 심장이 될 메인프레스센터(MPC3)에 입주,평창올림픽 소식을 실시간 국내와 전 세계에 전달합니다.전국 지역일간지 중 유일하게 MPC에 입주한 강원도민일보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글로벌 스탠더드인 선진국형 판형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지면으로 세계 주요언론과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1일 28면으로 도내 일간지 중 최대 지면을 발행하고 있는 강원도민일보는 오늘부터 매일 4면을 증면해 동계올림픽 소식을 더욱 풍성하게 전달합니다.또 32면 전면을 컬러 지면으로 제작,올림픽 현장의 감동을 2배로 느끼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면 마다 색깔있고 차별화 된 세련된 편집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32면 전면 컬러 강원도민일보의 색깔있는 동계올림픽 지면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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