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 규모, 연말 준공
원주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시설공사에 착수했다.
센터는 혁신도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일대에 연면적 1837㎡ 규모로 올해 말 준공될 예정이다.총사업비 62억원이 투입돼 영유아 발달에 필요한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전용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등이 들어선다.
시는 올 하반기에 영유아 관련 학교 및 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위탁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박성준 kww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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