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팀 6인으로 조직 구성

▲ 김광수 부시장과 문화도시사업 관계자들이 1일 따뚜공연장에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 김광수 부시장과 문화도시사업 관계자들이 1일 따뚜공연장에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원주시는 1일 오전 김광수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뚜공연장 1층에 마련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센터는 기존 원주문화재단 문화도시사무국 조직 및 인력을 승계하고 정식조직으로 확대·개편됐다.총괄기획자인 센터장과 문화재생팀,문화연대사업팀,미래인재양성팀 등 3개팀 6인으로 조직을 갖췄다. 박성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