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제53회 단종문화제의 ‘제21회 정순왕후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장릉과 청령포 등 대표 관광지와 박물관 팸투어를 실시했다.
▲ 영월군은 제53회 단종문화제의 ‘제21회 정순왕후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1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장릉과 청령포 등 대표 관광지와 박물관 팸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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