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 연못가에서 낙동강 줄기를 따라 걸으며 답사하는 모임인 ‘낙동강아’의 출정식이 지난 20일 태백 일원에서 차정보 작가와 최돈선 춘천시문화재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들은 앞으로 2년 간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강의 문화와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 연못가에서 낙동강 줄기를 따라 걸으며 답사하는 모임인 ‘낙동강아’의 출정식이 지난 20일 태백 일원에서 차정보 작가와 최돈선 춘천시문화재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들은 앞으로 2년 간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강의 문화와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 연못가에서 낙동강 줄기를 따라 걸으며 답사하는 모임인 ‘낙동강아’의 출정식이 지난 20일 태백 일원에서 차정보 작가와 최돈선 춘천시문화재단 이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들은 앞으로 2년 간 낙동강을 따라 걸으며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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