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지난 1일 개원했지만 장례식장과 진입도로 등 민간부분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어 각 시·군이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여주~원주 철도건설 사업과 관련해 개통부터 복선화로 추진하는 방안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하기로 했다.이 밖에도 단종유배길 조성사업,흥원창 일대 개발 사업 등 중부내륙 관광벨트 구축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준 kww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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