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이지만 지난달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고성의 산림은 화마의 상처로 가득하다. 21일 고성군 일대에 고스란히 남겨진 산불의 흔적이 복원이라는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최유진
▲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이지만 지난달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고성의 산림은 화마의 상처로 가득하다. 21일 고성군 일대에 고스란히 남겨진 산불의 흔적이 복원이라는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최유진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이지만 지난달 대형산불이 발생했던 고성의 산림은 화마의 상처로 가득하다. 21일 고성군 일대에 고스란히 남겨진 산불의 흔적이 복원이라는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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