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242호이자 멸종위기종인 까막딱따구리가 지난 26일 오후 강원 영월군 사자산 자락의 소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까막딱따구리는 천연기념물 가운데 가장 보기 어려운 새 중 하나다. 2019.5.27 [이종건 작가 제공]
▲ 천연기념물 제242호이자 멸종위기종인 까막딱따구리가 지난 26일 오후 강원 영월군 사자산 자락의 소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까막딱따구리는 천연기념물 가운데 가장 보기 어려운 새 중 하나다. 2019.5.27 [이종건 작가 제공]


천연기념물 제242호이자 멸종위기종인 까막딱따구리가 지난 26일 오후 강원 영월군 사자산 자락의 소나무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 까막딱따구리는 천연기념물 가운데 가장 보기 어려운 새 중 하나다. 2019.5.27 [이종건 작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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