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Art원’전 개막식이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진태 국회의원,이미숙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장,진성자 강원대 명예교수,임근우 강원대 교수,오흥구·김광남 화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제7회 ‘Art원’전 개막식이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김진태 국회의원,이미숙 한국미술협회 춘천지부장,진성자 강원대 명예교수,임근우 강원대 교수,오흥구·김광남 화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마추어 미술동호회 아트원(회장 황순란)이 마련한 2019 제7회 ‘Art원’전이 28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내달 2일까지 전시된다.올해로 일곱 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 23명이 개나리,벚꽃,진달래 등 화사한 봄빛으로 물든 춘천의 풍경과 자유주제 작품 등 160여점이 전시됐다.또 이중 10명의 부스개인전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한편 아트원은 그림으로 춘천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결성된 동호회로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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